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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앤디 열린골반 극찬 “32세 재능발견, 타고난 발레리노감”(신화방송) (2012/11/12/ 뉴스엔)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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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 열린골반이 극찬받았다.

 

신화는 11월 11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밀한과외'에서 발레리노 수업을 받았다. 

 

발레리노가 되기 위한 첫번째 도전은 발 자세였다. 유연성을 요구하는 발 자세에 댄스가수 경력 15년을 자랑하는 신화 멤버들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앤디만큼은 전문 발레리노 뺨칠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발레리노 고수는 앤디에게 "열린 골반이다. 어린 친구들이 발레를 처음 시작할 때 골반이 열려있으면 크게 칭찬받는데..앤디는 지금 시작해도 칭찬받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다. 그만큼 골반이 열려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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