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멋대로’ 이승철 “체력도 살림도 앤디가 1등” (2018/05/26/매일경제)
티오피미디어
2018.05.26 14: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앤디가 막내 생활 20년 차의 내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무주로 떠난 네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캠핑장 옆 계곡에서 직접 송어를 잡고, 덕유산의 빼어난 절경도 즐겼다. 여기에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트뤼프(송로버섯) 허니&치즈’, ‘장라면’, ‘송어구이’ 등 끝이 없는 먹방으로 설렜던 첫 여행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