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일야화] '힙합의민족2' 창조, 탈락 아쉽지만 재발견 일궈냈다 (2017/1/4/엑스포츠뉴스)
티오피미디어
2017.05.17 19:51
사진 = JTBC 방송화면
'힙합의 민족2' 우승후보 창조가 아쉽게 탈락했지만 재발견을 일궈내는데 성공했다.
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되는 세미파이널 2라운드 무대가 담겼다.
자유주제 미션의 첫 포문은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창조가 속한 스위시가 열었다.
주석은 "시기가 안 좋다. 베이식이 문희경 누나와 무대를 하기로 하고 너(창조)와 나, 마이크로닷과 하기로 했다. 베이식과 문희경 누나의 비트를 정해서 가사까지 정리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없어져서 멘붕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