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이진혁 치유 로맨스…수목 강자될까 [종합] (2020/03/18/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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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9: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이 상처 극복 로맨스를 펼친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오늘(18일) 오후 8시 55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1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김동욱,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고 윤종훈, 김슬기, 이진혁, 이주빈, 김창완, 길해연, 장영남, 이승준 등이 출연한다. 김윤주 작가와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했다.